그들도 사람이기에 다 그렇게 성장하고 컸을 것이라고
생각한다. 나도 그렇게 커 갈 것이다. 부딪히고 꺠지고 넘어지고
좌절하고 슬럼프에 빠지고.. 하지만 여태까지 잘 이겨내고 조금
돌아오긴 했어도 그러한 식으로라도 버티고 나아갈 것이다.
버티는 사람이 솔직히 반은 이기고 들어가는 것 같다.
그저 상대를 따라잡으려고만 한다면 결코 앞지를 수 없다. -루 홀츠- 따라잡는 것.. 내가 잡아야 할 사람들이 많다. 내가 올라가고 위치를 자리잡으려면 내가 잡고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앞에 한참 널렸다. 어쨋든 양육강식은 존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. 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할 것..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나 자신을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.
킹 아더 (King Arthur, 2004) 미국 / 2004.07.23 / 액션,모험,전쟁,드라마 / 119분 감독 / 안톤 후쿠아 그 유명한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 사실 포스터에 들어가있는 이미지는 영화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. 그것은 기존의'킹 아더' 에 대한 이미지를 팔아 관객을 현혹시키는 역할밖에 해주지 못했다. 적어도 나의 관점에서는..^^ 기네비어의 '전투 -'전투적'이라는 단어 조차 무색한 그야말로 신선한 볼거리 였지만.. 정작 내가 기대하던 '킹아더' 의 카리스마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.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기대했지만 단지 검.. 검이었을 뿐이었다 종교와 역사를 양 손에 쥐고 있기에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겠지만, 결국 전투를 보여주는 형상 거기까지 였다. . 전투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술과 전략을 바라보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이었지만 정작 '킹아더' 는 보이지 않았던 영화. 이 영화의 주인공은 인물이 아닌 <전투 속 전술 전략> 그 뿐인가., 영화 '킹 아더'를 굉장히 기대하고 봤었는데 신화는 역시 상상으로만 남아야 하는건가
겁쟁이는 죽기 전에 여러 번 죽지만, 용사는 한 번 밖에 죽지 않소. -윌리엄 셰익스피어- 레슨을 받거나 클리닉을 받을 때 모르는 것은 확실하게 말을 한다. 그리고 내가 모르면 표정에서 티가 나나보다.. 나의 반응이나. 그래서 다행이도 다시 알려주신다. 그래서 최대한 이해를 하려고 하고 이해가 갈 때 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다시 여쭤도 보곤 한다. 그러한 것을 물어보지 못하여 다음 시간에 욕을 먹는 친구들도 있다. 나는 솔직히 그러한 부분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. 모르는 것 물어보면 되지 왜 그냥 혼자 끙끙 앓고 있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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